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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치앙라이 만트리니 호텔, 센트럴 백화점

2014.07.13 23:57

숙소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써보겠습니다. 


치앙라이 여행을 하면서 가격대비 평이 좋은 호텔을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결정한 곳이 바로 이 만트리니 호텔이에요.


치앙마이 중심 시내랑은 조금 떨어져 있지만, 길 건너편에 바로 센트럴 백화점 (센딴 이라고 읽히죠)도 있고 로빈슨 백화점 (로빈싼 이라 읽힙니다.)도 있어서 쇼핑이나 여러면에서 어려움이 없어요. 거기에, 치앙라이 시내까지 썽태우로 길어야 10분안에 도착하니 교통편도 그리 불편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시내 나갈때는 백화점 앞에 택시들 많으니까 더 가기 쉽기도 하고요.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넘어올때, 교통편을 고민을 좀 했습니다. 보통은 렌트를 해서 다녔는데, 하루 천밧이면 소형차 렌트하는데 별 문제가 없으니 렌트를 할까 하다가...... 그냥 버스를 타고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치앙마이 아케이드에 가시면 치앙라이로 가는 버스들이 많습니다. 버스회사별로 여러가지 등급의 버스가 다니는데요, 저는 녹색....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 회사명이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재미있었던 것은, 만트리니 호텔에 묵는다고 했더니, 버스가 치앙라이 터미널 도착하기 전에 호텔앞에서 저를 내려주더군요. 정말 뜻하지 않게 친절한 태국사람들입니다. ㅎㅎ


그렇게 편하게 도착해서 호텔을 둘러봤어요. 오픈한지 시간이 좀 지난 호텔이라, 최신시설의 깔끔함은 없지만 곳곳에 세심한 관리의 손길이 느껴지는 호텔이었습니다.


객실이 빙 둘러져 있고 가운데 수영장이 있고요, 옥상쪽에도 옥상정원을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옥상쪽은 거의 폐쇄한듯한 분위기더라구요. 카메라들고 여기저기 다녀보다가 옥상쪽에서 조금 실망하였습니다.


조식은 나름대로 다양한 가짓수에 음식의 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다 먹어치우는 성격이라 조식이 맛없다는 평가를 한 기억은 별로 없습니다. ㅠㅠ)


그럼 이쯤에서 호텔사진 한번 보실까요?



호텔 입구 사진입니다. 


호텔 전경이고요,


제가 투숙한 날은 마침 앞 마당에서 무슨 행사가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행사준비로 바빠보입니다.


메일 출입구입니다.


작지만 깔끔한 프런트 데스크이고요


그 옆에는 작은 라운지도 있습니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되고요.


이런 복도를 지나 객실로 도착합니다.


조명때문에 색이 좀 노랗게 나왔는데...


별 불편함 없어보이죠? 꽤 깔끔한 객실입니다.



객실마다 이렇게 발코니가 있어요.


로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넓죠? 사람도 별로 없더군요.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객실들 사이에 이런 중정이 있는데요


카페테리아가 있고


그 옆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객실에서 이렇게 수영장을 볼 수 있어요.



호텔 괜찮아 보이시죠? 아마 다음번에 치앙라이에 가더라도 저 호텔에 다시 묵을것 같습니다. 좋은 기억들만 많이 남았거든요.



이제 호텔 맞은편에 있는 백화점을 보여드릴게요.


태국의 여느 백화점과 같이 꽤나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기억나는것은 세이코 시계가 꽤 많이 세일을 하더라고요. 하나 사올까 하다가 안그래도 안차는 시계 많은데.. 하며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백화점의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이렇게 치앙라이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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