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휴양도시.... 후아힌을 소개합니다!!! (태국관광청 이벤트)

2014.07.13 18:13

파워블로거와 태국에서 여름 바캉스


태국정부 관광청 서울사무소에서 아래와 같은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4박 6일이면 방콕보다는 후아힌에 집중할 것 같은 일정입니다만, 2005년도에 가보고 한번도 못가본 동네를 다시 가볼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이 드는군요. (네... 김칫국 부터 마시고 있습니다.)


저번 후아힌 방문에서 거의 10여년의 시간이 지났네요. 저번 방문때는 거의 리조트에 집중하느라 후아힌의 이모저모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습니다만, 이번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후아힌 관련 포스팅을 적은 적이 있었지만, 간략하게 후아힌에 대해 소개드리면, 방콕에서 남쪽으로 쭈욱 내려간, 태국의 중/남부 지방쯤 되는 위치에 자리한 소박한 해안도시입니다.


왕국의 여름 휴양소가 있어서 유명해진 곳인데요, 꽤나 근사한 리조트들도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헬스케어 전문 리조트인 치바솜 리조트에서 몇일 묵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느낌은 친절함, 건강함, 세심함, 다정함...... 뭐 좋은 말은 다 갖다붙여도 아쉽지 않을 기억이에요.


단지 리조트에서 나오는 칼로리를 계산한 건강식...... 저한테는 좀 모자랐습니다. ㅠㅠ


아뭏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한번쯤 후아힌에 관심을 갖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네.... 저 여기 가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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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태국의 밴드를 소개합니다 - LOSO

2014.07.13 18:08

좀 전 게시물에서 소개드린 Reza Salleh의 지명도와는 비교도 안되는.... 세계무대에 처음으로 데뷔한 LOSO라는 밴드입니다.


이 앨범의 경우도, 먼저 소개드린 Reza Salleh처럼 조금은 우연하게 알게되었는데요, 아마 2008년도쯤일겁니다.


짜뚜짝 시장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우연히 중고 시디들을 잔뜩 내놓고 파는 아저씨를 만났어요.


그분이 영어라도 조금 하신다면 이야기가 수월했을텐데 서로 언어가 안통하다 보니 음반 추천받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단어몇개 바디랭귀지로 추천받은 앨범이 두개있었는데 이 로소라는 밴드가 그 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생각나는것은 그 아저씨의 자부심과 완고함이었어요. 제가 물어본 단어는 몇개 없었습니다. "록큰롤, 기타, 타이밴드" 그랬더니 두 앨범을 골라주는데, 하나는 로소의 rock & roll 이라는 앨범이었고, 하나는 컴필레이션 앨범인 rock for life라는 앨범이었어요. 지금 꺼내서 보니 아직도 가격표가 붙어있네요. 로소는 180바트, rock for life 앨범은 140바트... 


중고앨범 치고는 꽤나 비싼가격이라 깎으려고 무던히 노력했지만 거의 깎지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앨범 두장에 300바트 줬을거에요. 그 가격이면 사실 꽤나 비싸게 준거죠. 


아무튼.... 이 음반도 나중에 귀국한 후에나 들어보게 되었습니다만, 들어보니 꽤나 좋더군요. 아주 하드하지도 않고 연주력도 꽤나 괜찮습니다.


지금 이 포스팅을 적으려고 찾아보니 제가 갖고있는 음반에 있는 노래는 별로 안나오네요.  대신 이들의 가장 대표적인 히트곡 한곡을 링크해 드립니다.




아래는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앨범 사진입니다. (아이폰으로 막 찍은거라 사진 품질은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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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 Reza Salleh

2014.07.13 17:42

저는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고, 몇년전까지 직장인 밴드에서 활동하기도 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외국을 여행하다 보면 저를 위한 기념품으로 그 나라의 음반을 종종 사오는데요, 이게 참 괜찮은 기념품입니다. 음반을 사기 위해서 음반매장을 둘러보는 일, 그 나라의 좋은 음악을 추천받기 위해 직원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외국인이 자기나라의 노래를 관심갖는다는게 신기해서인지 무척이나 친절하게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기도 하지요. 그리고 거기에 덤으로, 좋은 여행정보를 물어볼 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Reza Salleh 같은 경우는 조금 다른 경로로 알게 된 밴드인데요, 특이하게도 이 앨범은 음반매장에서 구입한 앨범이 아닙니다.


치앙마이를 참 좋아해서 자주 여행을 가는데요, 그곳에서도 제가 정말 사랑하는 라이브바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NORTHGATE라는 바에요. 이름처럼 치앙마이 북문에 바로 면해있는 바 인데요, 그곳은 가벼운 재즈도, 무겁지 않은 롹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 노스게이트 바 리뷰 보러가기


무척 작아서, 인도위에까지 테이블을 놓고 영업을 하는데요, 아주 작은만큼 연주자들과 가까이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연주자와 관객이 교감할 수 있다는것...... 이건 정말 큰 장점이지요.


제가 이 음반을 산 계기는 사실 좀 황당한데요...... 맥주를 마시면서 음악을 듣는데, 맥주값을 계산하려고 천밧짜리 지폐를 내밀었더니 거스름돈이 모자란다고 난색을 표하는겁니다. 어찌할까 고민하는데 마침 카운터 앞에 음반을 판다고 몇장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이 밴드는 어떤 밴드냐고 물어봤더니, 이 노스게이트 출신 밴드라고만 이야기를 해줍니다.


다행이 그곳의 음악들이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음악들이고, 그사람들의 수준에 실망한 적이 별로 없었기에 거스름돈의 일부로 음반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한국에 돌아와서 음반을 들어보는데, 참 귀에 착착 감기는 가벼운 록음악이었습니다. 지금도 종종 태국이 그리울때는 꺼내서 듣는데요, 한번 소개하고 싶습니다.


유투브에서 'Reza Salleh'로 검색하면 많은 곡들이 뜨는데요, 오늘은 그들의 'REALIZE'음반의 첫곡 'KASIH'를 소개할까 합니다.


덤으로 제가 여행중 찍었던 노스게이트 바의 사진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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